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세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능력 == [[파일:Dk7CGF7.png|width=400]] >저편을 보라. >빛나는 희망을 일컬어,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. >-[[Fate/Grand Order]] 개념 예장 '홍해' 홍해를 가를 때 엑스칼리버나 스텔라의 섬광에 필적하는 거대한 빛을 뿜어냈다고 한다. 출애굽기에선 모세가 손을 내밀자 어마어마한 동풍이 불며 하루종일 홍해가 바람에 갈라졌다고 한다. 전설대로 [[다윗(Fate 시리즈)#s-2.2|성궤]]를 받아왔다. 타입문에서도 굉장히 위험한 존재로 취급되며, 다윗은 너무 위험한 걸 줬다고 불평한다. [[마르타(Fate 시리즈)|룰러(마르타)]]의 스킬 '야곱의 손발' 설명에서 이 격투법이 '''야곱, 모세에서 마르타로 대를 이어온 격투법'''이라 나온다. 또한 이것을 수행한 성자가 1만 2천의 천사를 이끄는 '파괴의 천사'를 박살냈다고 나오는데, 이건 [[토라]]를 받으러 천국에 갔다가 [[카마엘]]을 때려눕힌 전승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. 물론 유머성 스킬이기에 원본에 적용될지는 알 수 없다.[* 다만 FGO에서 각종 이벤트를 통해 마르타의 언급을 통하여 모세나 야곱의 행적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, [[서번트 서머 페스티벌!]]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야곱은 [[이노가시라 고로|천사에게 암 록을 걸었다]]는 언급을 한다. 야곱이 하느님의 천사와 씨름(레슬링)을 했다는 건 [[창세기]]에 실제로 나오는 서술인 만큼, 정말로 그런 일이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.] 마르타가 브라다만테에게 그 투법의 기본을 가르쳐주는데, 성녀가 아니라 마스터할 수 없다는 걸 볼 때 아무나 익히는 것 같지는 않다. 타케보우키에서는 "맨손으로 홍해를 갈랐다"는 농담이 나오는데 이게 단순히 드립에 그칠지는 불명.[* 사실 홍해를 가를 때 손에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았다면 그 수단이 손날치기든 마술이든 기적이든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맨손으로 갈랐다는 건 거짓이 아니게 된다]]. 물론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지팡이를 내리꽂거나 내리치는 장면이 있다. 성경에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만 있고 손을 내밀자 홍해가 갈라지고 다시 홍해를 닫는 과정도 동일하였다. 지팡이는 장식이고 정말로 맨손으로 가른 셈.] 모세가 사용하였던 뱀 지팡이는 성경에서 손에 꼽을 만한 근본있는 레어템인데, 신이 직접 하사한 물건에다 나일강을 피바다로 만들고 지팡이가 뱀으로 변해 [[오지만디아스(Fate 시리즈)|오지만디아스]] 아래의 이집트 대제사장들의 지팡이뱀을 잡아먹어 서열정리를 하였으며 홍해를 가르고 닫을 때도 들고 있었고 백성들이 목말라 죽어가자 ~~빡쳐서~~ 반석을 내려치자 물이 콸콸 나오게 한[* 물론 이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. 원래 야훼는 모세에게 '''반석에 명하라'''라고만 명했지만, 히브리 민족이 아우성을 치는 바람에 짜증이 난 나머지 '''[[답답해서 내가 친다|내가 물을 주겠다]]'''라며 반석에 '''지팡이를 내리찍은 탓'''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.] 지팡이라서 보구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.[* 다만 원서에서는 신이 직접 하사한 게 아닌 우연히 모세의 손에 들려있던 지팡이가 이후 이집트에 재앙을 불러오는 물건으로 쓰였을 뿐이었던 걸로 나온다. 물론 이를 페이트식으로 해석하게 되면 보구로 계승되기에는 더할 것 없는 조건을 갖춘 건 마찬가지. 신이 직접 관여했냐와 간접적으로 관여했냐의 차이일 뿐이다.] 현인신이라 신에 가까운 시야를 가지는 오지만디아스보다도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. 모세는 살해죄로 가슴 조려가며 40년동안 광야에서 혼자 지내던 말더듬이라 말하는 걸 형인 아론에게 대신 맡겼는데 여기서는 어떨지 불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